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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이낸셜뉴스]보이지 않는 화장품 업계 강자 '한솔생명과학' 셀린저
작성자 셀린저 (ip:)
  • 작성일 2018-06-21 17: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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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화장품 업계 강자 '한솔생명과학'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한솔생명과학은 연간 400만개 이상의 화장품을 판매하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신형석 대표가 그동안 개발한 브랜드를 설명하고 있다.

【성남=장충식 기자】"내 가족이 사용하는 화장품이라는 생각으로 천연물질을 이용한 1등급 원료만을 사용해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한솔생명과학(대표 신형석·사진)은 연간 400만개 이상 화장품을 판매하는 업계 10% 안에 꼽히는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과 ODM(제조자개발생산) 전문 업체로 유명하다. 

2012년 설립된 중소기업이 화장품 업계에서 유명해 진 것은 빠른 성장세와 까다로운 소재 선택에 있다. 설립 당시만 해도 26억원 정도 매출에 그쳤던 한솔생명과학은 초고속 성장을 거듭해 지난해 200억원에 달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신형석 대표는 "주위에서 초고속 성장이라는 말을 가끔 듣는데 R&D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 다수 연구소와 함께 진행한 공동연구개발사업 등이 성공적인 결과로 돌아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솔생명과학은 그동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신인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바이오센터와 한국한의학연구원 등 전국 연구소와 화장품에 사용되는 천연물 소재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다수 수행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15년 12월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로부터 과학기술진흥 유공 표창을 받았으며 현재 율무나 산수유, 석류 등 천연물을 이용한 신소재 개발 기술을 다수 이전 받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설립 6개월만인 2013년 국제규격품질인증을 획득했고 2014년 7월에는 식약처로부터 CGMP(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인증을 받으면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국내에서 화장품 제조업체는 약 2000여개, 판매까지 포함하면 1만여개 기업이 있지만 CGMP인증을 받은 기업은 10%인 100여개 밖에 되지 않는다.

신 대표는 "기술력 부분에서 만큼은 일류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은 기술 우수성이 소비자들의 재구매로 이어지면서 입소문을 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 검증된 기술력과 제조역량을 기반으로 친환경 원료로 만든 '셀린저' 제품은 2016년 4월 올리브영에 입점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상생 브랜드 '리얼(REAL)'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지역특화산업협회가 기술력을 인정한 지역 강소 기업의 상품에만 부여되는 공동 브랜드다. 

올리브영에서 판매되는 한솔생명과학의 셀린저는 정제수가 아닌 장미·꿀·산자나무·온천수 등을 사용하고 제품 효능별 특허받은 식물 조성물을 함유한 화장품으로, 피부진정과 영양보습, 미백케어 등 피부 타입과 원하는 효능을 얻을 수 있다.

올리브영에 입점한 후 한솔생명과학의 셀린저 라인의 매출은 70%까지 증가하며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신 대표는 "1년에 30여개 정도 브랜드를 만들지만 매번 성공하지는 못한다"며 "손해를 보더라도 소비자들이 믿고 살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강조했다. 

기업은 뚜렷한 사명감을 갖고 운영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는 "이윤을 목표로 하다보면 어느 순간 원가만을 낮추기 위한 연구만 하게 된다"며 "한솔생명과학은 판매가격이 곧 원가인 소비자가 만족하는 명품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 희생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며 "기업은 품질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는 1000~2000원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좋은 제품을 사용한다는 데 서로 이해하고 희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OEM과 ODM 전문 업체이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드러나는 기업인 한솔생명과학은 올해 차제 브랜드와 더불어 캐릭터 브랜드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남성청결제 등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틈새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신 대표는 "세상에 없는 제품에 대한 틈새시장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남들이 어렵다는 분야를 개척해 언젠가 한솔생명과학 자체 브랜드를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http://www.fnnews.com/news/201702141115577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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